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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32

답변 쓰기 기능 작성 (중간 소스정리) 답변하기 작성 와우, 지금까지 만들었던 게시판 기능 중에 제일 복잡하지 않았나 싶다. Thread 방식이라고 해야 하나? 지메일과 같은 형태로 코딩을 하고 싶었다. (아 물론 지메일은 Ajax 방식이라고 하더라...여기까지 건드리기에는 내공 부족이고...그냥 보이는 형태를 그렇게 하고 싶단 얘기다.) 아웃룩을 쓰다가 지메일을 쓸 때는 처음엔 도대체 어떻게 읽고 찾아야 하는지 헷갈렸지만 이제는 지메일처럼 주루룩 관련 내용들이 엮어져 있다보니 이게 매우 편리해졌다. (참고로 맥의 iMail에서는 제목을 클릭하면 주고 받은 관련 이메일들의 제목도 하이라이팅해줘서 매우 시각적으로 찾기가 쉽다.) 답변하기(reply.php)도 edit.php와 edit_ok.php의 소스를 그대로 가져와 손을 본다. 여기서 중요.. 2008. 11. 20.
우분투용 PHP 에디터 꼭 PHP용만은 아니고, 웹 프로그래밍 개발에 적합한 툴을 찾다가 BLUEFISH 라는 것을 알았다. 설치는 쉽다. $ sudo apt-get install bluefish 현재 만들고 있는 게시판 소스를 불러왔더니 역시나 한글이 깨진다. 기존에 DB에 입력했던 글들도 모두 깨져나온다. EUC-KR 인코딩으로 입력을 했기 때문인 것 같다. 블루피쉬에서는 UTF-8을 지원한다. 할 수 없이 모든 소스에서 웹페이지의 EUC-KR을 UTF-8로 바꾸고 DB 글들도 삭제한 뒤에 다시 입력했더니 제대로 보인다. 여타 프로그램들처럼 자바기반에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서 속도 면에서도 괜챦다. vi 같은 전통적인 에디터들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손에 익은게 최고. 2008. 11. 17.
역시 블로그엔 수다를 떨어야... Software 관련 글들만 적다보니 블로그가 참 HARD해 진다. 역시 블로그엔 수다도 곁들여야 쓰는 재미도 있다. 나는 전문 프로그래머도 아니고, 정식으로 공부한 적은 없지만 가끔 프로그래밍으로 먹고 살기는 한다. 그래서, 어디가서 프로그래머라고 하진 않지만,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세미-프로그래머처럼 산 것 같다. 지금도 이런 블로그에 관련 글을 쓰는 것이 강좌가 아닌(내가 강좌를 받아야 한다.), 나이가 먹어 자꾸 잊어버리니까 찾아보기 쉽고, 기억하기 쉽게 적어놓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남들은 프로그래머라는 것을 직업으로 삼아 일을 하는데, 그냥 취미야...라고 말한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목숨걸고 해도 될까 말까 한데 말이다. 신문기사에도 났고, 또 강남에서 학원강사를 하는 .. 2008. 11. 17.
조회수 올리기 읽은 글의 조회수 올리는 기능은 그냥 SQL의 UPDATE 구문을 사용했다. 2008.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