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12 블루피쉬용 외부 플러그인 프로그래밍 에디터로 블루피쉬를 사용 중인데, 메뉴에 보니 에디트 플러스 처럼 외부 실행파일을 실행시킬 수 있는 메뉴가 별도로 있다. 쭈욱 보니 tidy HTML validator, weblint HTML checker 등이 있어서 터미널에서 한번 설치를 해보니 역시나 된다. sudo apt-get install tidy sudo apt-get weblint 그런데 써봤지만 아직 좋은 줄은 모르겠다. 2008. 11. 21. GET, POST 값을 파이어폭스에서 확인하기 요거 웹 개발 시에 유용한 플러그인이더군요. 가끔 get이나 post로 넘겨준 값이 제대로 넘어오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역시나 파이어폭스에서 애드온 형태로 제공을 합니다. 위의 이미지 하단에 있는 것이 HttpFox라는 애드온인데, POST와 GET 등으로 넘긴 데이터값이 표시됩니다. 사용법은 간단한데, start 버튼을 눌러 감시를 시작하면 웹 상에서 주고 받는 데이터들을 잡아낼 수 있습니다. 위에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을 읽기 위해 페이지 번호와 글 번호를 get 방식으로 넘겼는데 그 넘긴 값이 글 읽기 페이지에서 각각 넘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하단에 보일 수도, 별도의 창으로 띄울 수도 있습니다. 잘 쓰면 유용한 애드온~! 2008. 11. 19. 우분투용 PHP 에디터 꼭 PHP용만은 아니고, 웹 프로그래밍 개발에 적합한 툴을 찾다가 BLUEFISH 라는 것을 알았다. 설치는 쉽다. $ sudo apt-get install bluefish 현재 만들고 있는 게시판 소스를 불러왔더니 역시나 한글이 깨진다. 기존에 DB에 입력했던 글들도 모두 깨져나온다. EUC-KR 인코딩으로 입력을 했기 때문인 것 같다. 블루피쉬에서는 UTF-8을 지원한다. 할 수 없이 모든 소스에서 웹페이지의 EUC-KR을 UTF-8로 바꾸고 DB 글들도 삭제한 뒤에 다시 입력했더니 제대로 보인다. 여타 프로그램들처럼 자바기반에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서 속도 면에서도 괜챦다. vi 같은 전통적인 에디터들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손에 익은게 최고. 2008. 11.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