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쉬2 블루피쉬용 외부 플러그인 프로그래밍 에디터로 블루피쉬를 사용 중인데, 메뉴에 보니 에디트 플러스 처럼 외부 실행파일을 실행시킬 수 있는 메뉴가 별도로 있다. 쭈욱 보니 tidy HTML validator, weblint HTML checker 등이 있어서 터미널에서 한번 설치를 해보니 역시나 된다. sudo apt-get install tidy sudo apt-get weblint 그런데 써봤지만 아직 좋은 줄은 모르겠다. 2008. 11. 21. 우분투용 PHP 에디터 꼭 PHP용만은 아니고, 웹 프로그래밍 개발에 적합한 툴을 찾다가 BLUEFISH 라는 것을 알았다. 설치는 쉽다. $ sudo apt-get install bluefish 현재 만들고 있는 게시판 소스를 불러왔더니 역시나 한글이 깨진다. 기존에 DB에 입력했던 글들도 모두 깨져나온다. EUC-KR 인코딩으로 입력을 했기 때문인 것 같다. 블루피쉬에서는 UTF-8을 지원한다. 할 수 없이 모든 소스에서 웹페이지의 EUC-KR을 UTF-8로 바꾸고 DB 글들도 삭제한 뒤에 다시 입력했더니 제대로 보인다. 여타 프로그램들처럼 자바기반에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서 속도 면에서도 괜챦다. vi 같은 전통적인 에디터들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손에 익은게 최고. 2008. 11. 17. 이전 1 다음